LIFE/Camping

[20120729] 1년여만에 찾은 횡성! 정글이 되다...

Intoxicated BK 2012. 8. 1. 11:41

 횡성을 약 1년여만에 찾았다...

기린 풀장을 준비해서 데크위에 깔고 놀았네...

임시로 인삼밭 그늘막을 사서 설치하여 랴니의 피부를 보호하는 애틋한 부정(父情)

랴니 아부쥐한테 감사해라!!!

 

횡성의 물은 너무도 차가워서.....몸을 푹 담그기가 심들다...!!!

 

랴니가 면을 너무 좋아해서 내심 걱정...

자장면, 국수 등등등....

 

 

횡성군 내의 최고의 계곡 !!!

병지방 계곡!!!

1급 청정지역

 

 

 

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잘 때 몰래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