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SSAY

[Tulsa] 소식...+ Seoul

Intoxicated BK 2013. 11. 27. 14:18

오늘이 먼날인가...??

칠면조라니...ㅋㅋㅋ

 

 

 

양주는 무엇을 드시고 계신겁니까...? 

 

살빼요!! 아빠!

 

 

엄마는 포기!!!

 

 

리안이는 이 눈오는 날 추위에 발발 떨면서 살아보겠다고 댕기는데....할버지 할머니는 칠면조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