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Camping2017.07.15 16:51

 

 

2017.07.14

 

칼퇴와 함께 내 마음은 충주시에 위치한 '수주팔봉'으로

고딩때 친구 자영업자 '호석'

가게 문 닫고 자기 시간 날때 캠핑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말에

시간날 날만을 기다려 드디어 수주팔봉 출발하는 날

 

 

며칠전부터의 예보는 비(雨)

 

비라도 상관없었어

그냥 떠나야만 했었으니까

오히려 우중캠이라!! 대박이지!!!

 

 

중부고속도로에서 만난 비는

그냥 비라고 말하기에 좀 부족한 그런 비(雨)

 

 

 

 

 

오겹살

오겹살 기름에 어우러진 라면

그 라면에 다시 번데기탕 투하

오늘은 내 몸 혹사시키는 날!!

그리고 빨간 소주 CLASSIC

그리고 장작 냄새 (이 냄새 아는 사람??)

 

 

 

 

 

 

 

아프리카 생방송으로 팬들에게 소식 전하는 호석군

 

 

 

 

쉽게 일찍 잠드는 나

대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나

 

 

밤새 내린 비

 

 

능암온천

탄산목욕

 

 

수년전 자전거 국토종주하면서 와서 캠한번 해야지 맘먹었었는데

 

드디어 Mission Complete !!

 

Posted by Intoxicated 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