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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ghanne ... 귀여움은 나의 몫

Intoxicated BK 2017. 12. 26. 17:28

2017.12.23

 

토요일만 되면 해야할 일이 쏟아진다.

 

오늘은 나의 대장 및 위 내시경 하는 날... 물론 수면으로

 

아침 9시에 수면 시작하여 11시에 끝내고, 리안이 치과로 GO GO GO

 

 

이 모델이 누준지 모르겠으나, 리안이의 눈밖에 낫다. 이쁜척한다며....

 

리안과 나는 치과치료를 마치고

창신동으로 가서 문구거리를 휩쓸고 다녔다.

하지만 산 건없다.

 

 

오랜 시간을 기달려 에베레스트 식당에서

네팔친구들 5명을 만났다.

 

사전조사 결과

네팔의 기후는 생각보다 춥지는 않다.

(맨날 눈으로 덥힌 산만 보다가 1월의 평균기온이 10도정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

힌두교

그리고 동아시아인을 닮았을거라는 나의 편향된 생각

 

오늘의 참가자

[BIJAY, KARKI, HAYEON, BYOUNGHAN, KIRAN, SANDIP & LEIGHANNE]

 

 

 

 

BIJAY

 

KARKI

 

SANDIP

 

LEIGHANNE & KARKI

 

 

 GROUP Photo @ Everest restaurant

에베레스트 식당

 

헤어지며

이들은 또 REAL VS BARCELONA 의 경기를 보러 이태원으로 향했다.

 

 

리안이의 세상 귀여움 독차지

귀여움은 나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