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Camping 56

[20120729] 1년여만에 찾은 횡성! 정글이 되다...

횡성을 약 1년여만에 찾았다... 기린 풀장을 준비해서 데크위에 깔고 놀았네... 임시로 인삼밭 그늘막을 사서 설치하여 랴니의 피부를 보호하는 애틋한 부정(父情) 랴니 아부쥐한테 감사해라!!! 횡성의 물은 너무도 차가워서.....몸을 푹 담그기가 심들다...!!! 랴니가 면을 너무 좋아해서 내심 걱정... 자장면, 국수 등등등.... 횡성군 내의 최고의 계곡 !!! 병지방 계곡!!! 1급 청정지역 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잘 때 몰래 투샷!!!

LIFE/Camping 2012.08.01

2012 오토캠핑산업대전 KOEX

2012 오토캠핑산업대전 KOEX 총평 : 참가브랜드가 지금의 캠핑열기에 비해서 많지 않았다. 역시 스노우피크등 유명 브랜드에 관심이 쏠린다. Third Party 캠핑 산업군이 곧 탄생하겠다. 물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흐름을 타겠다. 내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차!!! 랭글러!!! (한때는 나도 랭글러 비슷한 트랙커의 차주였다) 캠핑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긴 하였으나, 내가 볼때 우리실정에 맞지는 않는다.!!! 캠핑카를 정박해놓을 만한 땅이.....글쎄...?? 폴딩테이블... 나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카약!!! 난도텐트와 비슷하다... 그러나 사이즈 더 작고 가격이 실용적인 가격!!! 전투식량의 절대강자 불로!!! 이번 내가 간 큰 두가지 목적이 있다면 바로 카약과 루프탑 텐트!!! 총 패..

LIFE/Camping 2012.06.18

[20110618~19] 횡성 with 형석형 Family + 장효석

횡성의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흡수하고 돌아온..... 대체로 올해의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상황은 양호하고 우리집은 잡초로 개판이 되어있다. 짱가는 어디서 동네 양아치 흉내를 낸다 우린 학연으로 맺어진 친구니까... 이런 액션은 오디서 배웠는지...?? 문근영을 좇아 이름지은 형석형 장녀 근영!!! 형석형이 해준 교훈 : 자기계산의 먼가를 하자!!!!

LIFE/Camping 2011.06.20

[06.26~27] TRIPLE JANG TRIPLE B

26일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회사시계가 5:30을 알림과 동시에 내 마음은 횡성으로....^^ 2주간 준비한 횡성으로의 1박2일 하지만 먹을것은 3박4일 분량^^ EPISODE 25일 갑자기 장주임님의 MT 연기 소식에 다들 준비하기로 한 장성환[된좡찌괘], 안화현[매운갈비찜]을 다들 포기하고 26일 출근^^ 26일 새벽 6시에 주임님의 문자하나 [예정대로 출발] 장성환은 된좡찌개재료를 '해운대횟집'에서 공수 (냉이는 구하지 못하여서 천추의 한이라고...) 안화현은 매운갈비찜을 대신하여 돼쥐고기 수육준비!! 참가자 : 장주임님 + Jr 짱 , 짱성환, 아놔현, 글구 나 횡성 도착 저녁 8시 10분 저녁준비 - 짱 + 아놔 새벽 세시까지 먹다 .... 잠자리에 들다...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신 장주임님이 ..

LIFE/Camping 2009.06.29

[2009.05.01~02] 호두마을 No!! 두곡리로^^

이제 두곡리 관리 START!!! 장모님이 홀로 횡성으로 출동하신다는 소식으로 급히 근로자의 날에 뛰어감. 다시 찾아온 나비^^ 매발톱꽃 봄맞이꽃 좀 흔한데 이름은...?? 2009년을 강타할 나의 기대주 낙엽송^^ 설난 + 두곡리 꽃 설난 두곡리 꽃 인터넷에서 찾다보니 각시붓꽃이 아닐까 생각.. http://ickim.blog.seoul.co.kr/42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AGuX&articleno=16509161#ajax_history_0 올해 부터 꽃 피기 시작하는 겹벗꽃 꽃잔디로 승부를 보려고 새로운 꽃단지 조성중 (앤틱 프로방스풍으로...) #2 #3 밭에 물주기^^ 두곡리 텐트 이전 + 고추 150개 심고 딸기 20여개 심고 헉헉헉

LIFE/Camping 2009.05.05

[2009.04.10~12] 횡성에 날다...

[소나무시리즈] 새로 심은 소나무 아직어린 소나무들 그리고 종류가 약간 다른 소나무 화단에 있던 영산홍등의 재배열^^ (노가다의 연속) 심은지 1년만에 펴주는 목련 자색목련 두그루는 다이^^ 심은지 1년 지난 벚꽃 ^^ 눈이 튼거 보니까 이제부터 쑥쑥 자라주길 바란다. 울집의 자랑거리 단풍나무 멋들어진 붉은 단풍나무^^ 봄의 기운으로 새싹이 돋다 1년치 먹을 파^^ 횡성장에서 2천원어치 한단 사서 심어놓으면 1년치의 파가 생산된다 상추등 쌈거리를 무리하지않고 조금씩만 심기로 결정^^ 집의 명물이 되어버린 목련^^ 분위기 팍 살리는데.... 이넘들 언제 다 크나~~~ 출발전 그래도 한 컷^^

LIFE/Camping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