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SSAY2017.06.07 18:04

 

 

 

2017.06.03

 

 

영원한 노총각 일것 같던

 

 

DK의 결혼식에 참관후에 오랜만에 여행을 가다.

 

 

 

대학원을 다니느라 한 학기동안 정신이 없었는데

 

또 다가오는 각종 프레젠테이션을 뒤로 하고

 

오랜만에 6번 국도를 올라타다.

 

ROUTE 6

 

With "SOUL"

 

 

 

 

 

 

 

 

 

 

 

횡성의 장인어른표 그네

 

나도 타고, 리안도 타고, 레나도 타고

 

 

 

 

 

횡성에 뭐 할 것이 없을까??

 

고민고민 하던 중

 

'올챙이 박물관' 표지판을 따라 그냥 가보기로

 

 

입장료

성인 - 3,000원

아동 - 2,000원

 

레나는 돈을 받지 않았으나, 명확한 기준은 모르겠음.

 

 

 

 

옛 기억을 되살릴 만한 물건들 가득 !!!

 

그러나 나에겐 옛 기억이겠지만

 

아해들에겐 어필할 수 없을 듯....

 

 

 

그나마 이곳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그네"

 

단오날 타야할 것 같은 줄이 긴 그네

 

이런 그네 타본적 없었는데...

 

정말 환상적으로 잼났음.

 

 

 

 

 

 

 

올챙이 박물관을 나오며

 

그냥 가족사진 한 장

 

 

 

 

 

횡성을 떠나 다음 목적지는 큰이모가 계시는 속초로 향하다...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타고

 

잠깐 강릉뷰 감상하며 또 한장의 가족사진을 남기고,

 

우리는 속초로 간다.

 

(사실 예전에는 강릉에서 빠져나와 7번 국도로 또 한참을 올라가야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바로 직통이다.

 

 

 

 

 

 

 

 

 

오자마자 바닷가로 뛰어가는 리안

 

그러나 물에는 못들어간다.

 

 

 

 

 

 

바로 레나와 함께 모래놀이

 

 

철수할 때 번개가 치기 시작했음

 

 

 

 

 

다음날은 오전부터 파라솔 펴고,

 

모래놀이 일찍 시작

 

 

 

레나는 모래찜질

 

 

 

 

리안이와 아빠는 모래터널 뚫기

 

 

 

 

 

ALWAYS HAPPY LENA

 

 

 

 

 

 

리안이 바닷물 퍼와서 촉촉한 모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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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7.03.26 07:18

 

 

 

 

2017년 큰맘먹고 시작하는 Discgolf

+MBA

 

Entertainment Industry!!!

 

Just Benchmark First!!!

 

 

 

 

딸과 함께 한 연습 @당산서중학교

 

 

 

 

 

 

 

 

 

 

 

2017.03.26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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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7.02.14 19:30

 

 

 

 

 

농구하는 날

 

 

농구하는 아침에는 속을 약간 비워줘야 시합때 그나마 뛸 수 있다.

 

 

오랜만에 브런치 생각이 간절하였는데

 

Sir.HO 가 괜찮은 집 있다고 꼬시기 시작!!!

 

모두가 사랑하는 JOE 쉐프 옆이라 더욱 믿음이 가는....ㅎㅎㅎ

 

 

LA CRESCENTA

 

 

언제부터인가 테이블 세팅은 리안이 차지

 

 

레나랑 오랫만에 폼좀 잡는중 리안 꼽!!

 

 

리안이 빠지고~ 레나랑 아빠랑

농구하고 샤워 하는 날이라 토요일부터 머리는 감지 않고 모자로 감추기

 

 

3단 콤보 SET B

 

이쁘게 폼나게 나온다

 

 

난 얘가 왜이러는 지 몰라

 

 

 

식사후 간단한 놀이방울 놀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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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6.11.28 14:08

 

 

 

 

2016.11.27

 

 

드디어 만났다

 

K리그

 

우승은 어쩌다가 FC서울

 

ACL은 동급최강의 전북현대

 

 

마지막 남은 FA 우승컵의 향방을 가리기 위한

 

홈앤 어웨이 결승전

 

#1 @ 수원월드컵경기장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한다

 

SUPER FINAL 이란 명성에 걸맞게 많은 관중이 예상된다

 

 

 

 

리안이가 입던 어린이 유니폼을 레나의 외투에 덧입혔다

 

 

 

 

 

 

리안이가 보는 우리 가족 내의 팀

 

아빠와 레나 한 팀

엄마와 리안 한 팀

 

 

 

 

 

12시경에 수원월드컵 경기장에 도착

 

선불 2000원의 주차요금을 내고 차 지붕위에 앉혀서 기념사진 한 방!!

 

 

레나도 FC 서울 옷이 잘 어울린다.

 

 

 

 

조금 과한 표정의 아해

 

 

 

굳은 결의를 하고 오는 VS 수원 삼성전

 

어느 한경기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는데

 

아픈 기억이 많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오늘 점심은 수원삼성블루윙스와 제휴가 맺어진 중국집 방문

 

비교적 이른시간에 왔는데도

 

식당의 대기줄이 길다

 

너무 오래 기다리다 들어와서인가

 

레나가 자꾸 자장면 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다

 

잘 시간이라서 그런가보다~~

 

 

 

중국집 사장님의 배려로 빠르게 점심을 먹고 경기시간에 맞춰서 입장

 

 

 

 

 

관람중에 비가 와서

 

애미랑 레나는 비 안맞는 곳으로 올려보내고

 

리안이와 아빠는 열혈 썹팅^^

 

 

그러나 경기는 2-1로 졌다.

 

 

괜. 찮. 다.

 

Super Final #2에서 이기면 되니까

 

 

 

 

 

 

다시 다음 일정을 향해서 GOGOGO

 

 


 

 

 

다음 일정은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보기

 

인천 장인어른댁에 와서 레나를 맡기고

 

리안이와 셋이서 공연을 보러 간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근데 칸타타가 뭐지???

 

 

 

 

공연중에 사진찍고 그런거 없으니 공연의 감동은 내 가슴속에 간직하고

 

주차장에서 리안이 모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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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6.11.28 11:28

 

 

 

2016.11.26

 

 

첫 눈

 

 

 

...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 눈이 온다구요

그리운 사람 올 것 같아!

창문 열고 내다보네~

 

 

...

 

 

2016년의 첫 눈이 내린 날

 

 

내 생명과도 같은 고혈압약과 고지혈 약이 떨어진지 수 일째

 

약을 못 먹으면 불안감이 커지니 아침 일찍부터 내과가서 처방받고 약받고..

 

시간이 좀 남아서 공업사 들려서 오일류 점검 및 밧데리 점검하고

 

정비소 사장님과 살짝 노가리중 시간이 휘리릭 흘러가게 되어

 

 

이수역의 그루터기치과로 순간이동 하는 중에

 

진료시간을 놓쳤다.

 

 

원래 스케쥴은 치과 진료를 보고 북촌문화센터가서 체험행사 몇가지 할 계획이었는데

 

교통상황이 심상치 않아서 교외로 빠지기로 결정 의왕의 백운호수로~~

 

 

가는 길에 눈 발이 날린다

 

2016년의 첫 눈

 

 

 

백운호수를 차량으로 한바퀴 돌고

 

가장 무난한 식당을 선택하여 오리구이 먹으러 온누리장작구이로

 

이쁘게 내리는 눈이라니

 

 

 

 

 

눈이 오니까 리안이가 흥분해서

 

눈싸움도 하자고 하고

 

눈사람도 만들자고 한다.

 

근데 그 전에 점심을 먹어야 한다.

 

 

 

 

 

 

리안이와 레나가 잘 먹는다고 소문난 오리구이~~

 

 

 

화목난로 덕분에 실내도 따뜻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으니

 

한번 더 방문 해야겠다.

 

숯불 군고구마먹고 좋아하는 김레나

 

 

 

 

밥 다먹고 눈싸움하러 밖으로

 

 

눈싸움용 Snow Ball 만드는 시간

 

각자의 진지를 구축하고 무기를 비축!!!

 

 

 

 

 

난 무기를 다 써버리고 항복을 했다.

 

 

타임랩스로 빠르게 눈싸움 빠르게 보기

 

 

 

 

 

 

리안이와 아빠의 백병전

 

ㅋㅋㅋ

 

 

 

 

 

 

눈이 아주 많이 오지는 않아서

 

눈 사람 만드는 것은 실패^^

 

 

 

집으로 컴백하여 빅마켓 문화센터

 

여기는 엄마가 데려가고

 

 

나는 안마의자에서 두타임 돌려서 쉬었다

 

 

푹~~

 

 

 

첫 눈 오 는 날 의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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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6.11.14 10:10

 

 

 

2016.11.12

 

 

오늘도 리안이와 둘이서 스케이트 강습을 갔다...

 

 

-  치명적인 매력의 김리안  -

 

 

 

 

마치 플라톤의 '대화편' 처럼

 

 

둘이서 대화를 하는 것은 재미있다.

 

 

오늘은 언제부터가 겨울이냐? 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모두발언]

 

사람마다 겨울의 시작을 느끼는 것은 다르다.

 

 

[리안]

 

자기의 경우에는 눈이 오면 겨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애비]

 

아빠는 12월부터가 겨울이라고 생각 한다

 

그럼 눈이 안 오게되면 겨울은 없는 거냐고 되물었다

 

 

[리안]

 

그럼 겨울은 없다고 말했다

 

 

[애비]

 

사실 해와 달...

 

 

[리안]

 

(중간에 말을 끊으며)

 

해는 엄청 뜨겁고 달은 엄청 차다고 하는데...

 

 

[애비]

 

그건 아빠는 모른다. 해도 못가봤고, 달도 못가봤다.

 

우리는 지금 농사를 안지어서 잘 모르는데

 

옛날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농사가 전부였다.

 

해와 달 중에서 계절의 흐름을 더 잘 알게 하고, 농사에 두움을 주는 것은 달이었다.

 

 

오늘 보는 달은 올해 뜨는 달중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달이다.

 

 

 

이정도면 7살짜리의 딸과 나누는 대화가 꽤 고급스럽다

 

42살의 애비와 7살짜리 딸의 대화

 

 

달이 크게 보인다고 했는지 제일 큰달이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달빛을 조명삼아 깊어가는 가을의 흔적을 남기기로...

 

 

 

 

 

예전 코미디 프로의 "달빛 소나타"(?) 처럼 담벼락에 올라

 

 

 

 

아빠랑 함께

 

 

 

 

낙엽 들고~~

 

낙엽을 소재로 편지쓰기 해야겠다.

 

 

 

 

이렇게 놀고 있던 중...

 

레나가 구역질과 함께 구토를 하는 바람에

 

응급실행!!

 

 

 

 

 

결국 폐렴증상이 보인다고 입원

 

컨디션 바닥!!!

 

 

 

 

이와중에 김리안 휴게실 가서 만화보다가 아빠 책 읽어주는 액션

 

 

 

 

 

재활 치료중인 김레나

 

몸이 힘든지 ... 엄청 싫어하는 건데 혼자 알아서 한다.

 

 

 

 

컨디션 회복중

 

 

 

 

언넝 낫거라 김레나^^

 

아빠랑 노오오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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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6.11.07 10:38

 

 

 

아파트가 30년차가 되다보니

 

 

가을에 느끼는 단풍이

 

 

참. 좋. 다.

 

 

 

 

노랗게 노랗게

 

 

낙엽들이 주차된 차 지붕에 또는 유리에 떨어지면 그렇게 안 떼어지지만

 

 

지금의 노랑을 보는 것으로 그정도의 수고로움은 감당해야지~~

 

 

 

 

 

월이 바뀌면 리안이의 스케이트 선생님이 바뀔까봐 노심초사하는 리안이의 근심은

 

어릴 적 내가 느꼈던 근심과는 같으면서 다르다.

 

 

 

 

 

스케이트를 오랜만에 둘이서만 다녀왔는데, 스케이트를 마치고

 

 

리안이가 아빠는 꿈이 뭐냐고 물었는데

 

 

쉽게 답이 안나오는, 꿈을 잃어버린 아빠를 위해 질문을 바꿔줬다.

 

 

 

 

 

아빠는 어릴 적 꿈이 뭐였냐고....

 

 

나는 대통령이 되는게 꿈이었다고 했다.

 

 

노력이 부족했고, 계속 그 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지금까지는 대통령은 되지 못했다고 했다.

 

 

 

 

내가 이런 대통령이 되려고 꿈을 가졌었나 자괴감도 들고

 

 

잃어버린 나의 꿈에 대한 회한이 밀려 왔다.

 

 

 

 

 

 

2016. 10. 08 청소년 미술실기대회 참가 글 보기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렸는데

 

리안이는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고 싶다고 그림을 그렸다.

 

 

 

2016.10.08 영등포 문화원 주최 청소년 미술실기대회 성적을 발표했다

 

 

 

 

 

리안이가 특선을 받았다

 

 

아빠가 자랑스럽다.

 

 

아빠는 40넘게 살면서 그림 한 장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는데...

 

 

 

 

 

레나가 입선을 했다고 해서 리안이의 특선이 색이 바래지지 않기를 바란다.

 

 

 

레나 그림은 사진 찍어놓았는데

 

리안이의 그림을 찍어 놓지 못했는데 이번에 가면 전시되어 있기를 바란다.

 

흑흑흑

 

 

 

 

통장사본을 달라니!! 상금도 주나보네~~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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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6.10.31 09:56

 

 

 

 

 

 

 

 

 

 

 

 

 

 

    

 

 

 

 

 ^^ 날 좋을 것 같을 날 ^^

 

 

호경이가 난데 없이 코스모스 보러 가자는데...

 

"너무 늦은 거 아냐???"

 

"단풍놀이 가는 건 어때???"

 

"이번 주는 푹 쉬자!!!"

 

 

 

 

 

 

부암동 주민센터에 주차 후 동네 한바퀴 산책!!!

 

 

전체적으로 뒷모습들이 좋아~~

 

레나가 대장 같아^^

 

 

 

 

 

애교쟁이들~~

 

 

 

 

레나 꽃에 홀리다^^

 

 

 

 

좋은 골목 분위기와 정감있는 계단

 

 

 

 

 

 

이건 연출이다

 

 

맨날 자기편 없다고 우기는 리안이를 위한 퍼포먼스

 

 

세상에 리안을 위한 나라는 없다.

 

 

 

 

 

너희 둘이 한 편 먹어~~

 

 

 

 

 

 

 

 

부암동의 여러 맛집 중에 오늘은 계열사 탐방~~

 

수요미식회 이후 사람이 엄청 많아졌지만 이미 유명세를 떨치던 집

 

 

 

 

 

 

우리 네식구는 지하에 자리를 잡았다.

 

 

 

 

 

 

싸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만족스러웠다.

 

 

 

다른 글들에서 보면 계열사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나는 마포에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 뒤에 있는 마미치킨이

 

후라이드 치킨의 정석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인상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한다.

 

 

 

 

치킨 나와서 다 먹을 때 까지 이 놈들은 콩순이만 봤다.

 

 

 

 

파란 하늘에 미술관

 

 

비록 입장료 내고 미술관을 감상하지는 않았지만,

 

 

미술관에만 와도 미술냄새가 난다

 

 

 

 

 

 

 

카메라에 어떤 기능이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가끔 이렇게 과도하게 포샵된 사진이 나오네~~

 

 

 

 

 

애들과 함께 낙옆소리를 느낀 시간!!

 

낙옆을 자꾸 쓸어버리지 말고

 

이렇게 낙옆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2016.10.31 부암동 피크닉

 

 

춤다고 안나오려던 세 여자를 끌고 나오길 잘했다

 

 

언제나 셀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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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6.10.10 10:35

 

 

 

 

2016.10.08

 

 

오늘은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영등포 문화원 주최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에 리안이와 레나가 참가

 

 

 

 

 

이번 미술대회의 주제는 "나의 꿈" 이었다.

 

 

 

7살 리안이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어본적이 없었는데

 

 

리안이가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꿈으로 그렸다

 

 

조명을 받으며 객석이 가득한 은반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그렸다.

 

 

 

그림을 찍지 못하여서 안타깝다

 

애미가 원망스럽네.

 

 

 

 

 

 

 

크레파스 열심히 사주는 애미도 원망스럽다.

 

ㅋㅋㅋ

 

 

레나도 빠질 수가 없어서

 

피카소 같은 그림을 그렸지..

 

 

 

 

 

대체 무엇을 그린걸까...??

 

얼굴이었을까...??

 

 

나중에 대화가 될 때쯤에 한번 물어봐야겠다.

 

 

무엇을 그린게냐고...

 

 

 

 

미술실기대회에 함께 참가했던 친구들

 

동건, 지효, 리안, 레나,

 

아빠의 써포트

 

 

 

 

 

 

 

감기로 병원에 들려 자매가 다정하게 다정한듯 치료받기

 

 

 

자매의 구두 쇼핑

 

애들의 선호가 워낙 극명하고

 

다들 패션에 대해 고집들이 있어서

 

 

 

 

 

 

시크릿쥬쥬, 아이엠스타,프리파라의 게임에 심취한

 

김리안양

 

 

아 이것때문에 아빠는 괴롭다.

 

 

 

 

 

기념사진은 왜 찍나???

 

 

 

 

 

목동에서의 2개월간의 레슨을 뒤로하고

 

구로 고척돔 앞에있는

 

제니스 아이스링크로 리안이의 강습장을 바꿨다

 

 

 

장혜승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는다.

 

 

이제 조금 내 마음이 놓이게 스케이트를 탄다

 

미술 실기대회에서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꿈이라고 했으니

 

 

좀더 열심히 태워야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지을 무렵

 

엄마, 리안, 레나가 합동으로

 

 

불꽃축제 보러가자고 조르지만

 

 

체력 방전 아빠는 과감하게 집으로 간다

 

난 더이상 못 다녀~~

 

 

 

9시가 되기 전에 잠들어서 오랜만에 푹자고 일어났다.

 

 

 

 

 

2016.10.09

 

 

오늘은 20년간 함께 농구해온 천리안 BBC 팀과 세종대 교직원 농구부와 일전이 있는 날

 

 

사진은 없다.

 

 

 

농구 끝나고 돼지갈비 묵고 어린이대공원으로 발길을 옮기다.

 

 

 

정문앞 보초 레고 병사

 

 

 

하얀 천사날개 벤치

 

 

 

실컷자다가 늦게 일어난 김레나와 엄마

 

 

 

 

오늘 못한 일은 전시회 가기

 

 

이걸 이번주 안에 해결해야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번주도 빡센 주말

 

다시 5일을 일하면 빡센 주말이 돌아올까??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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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SSAY2016.10.04 06:48

 

 

 

 

2016.09.30 ~ 10.02

 

 

 

 

 

 

고창을 거쳐 여수로...

 

 

 

 

회사 끝나자마자 고창행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방장산 자연휴양림으로 GOGOGO!!

 

 

 

 

늦은 야시간에 입실

 

 

 

 

 

 

상쾌한 아침이 기다리고

 

냄새 향기....간직하고 싶은 순간

 

 

 

 

고창 선운사에 방문

 

 

무릇꽃 축제가 이번주 절정일거라는 소식에 방문했건만

 

밤새 내린 비때문인지

 

색이 바래졌다.

 

 

 

 

 

 

 

선운사 하면 생각나는 시

 

최영미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제일 첫 시라고 기억하는데

 

'선운사에서'

 

 

 

 

예전 2009년에 여행으로 방문했던 글

 

http://hanihoni.tistory.com/158

 

 

 

 

 

 

고창에서 여수로

 

 

케이블카 탑승

 

 

 

 

 

 

아빠랑 뽀뽀하는 방법

 

 

 

 

 

 

 

 

 

 

 

여수는 온통 '여수 밤바다' 열풍

 

 

해변가를 따라서 기타를 들고 나온 젊은이들...

 

 

잘 정돈된 공원과 자유

 

 

 

'언니 달려!! 스피드광 김리안'

 

 

 

 

 

 

 

 

여수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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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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