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학년이 되는 어린 리안에게 보내는 아빠의 Letter


벌써 2학년이 된다는 게 나는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


리안이가 이렇게 빨리 커버린다는 것은 아빠에겐 또다른 의미가...



아빠가 씻겨준지는 이미 먼 이야기가 되었고


어릴 적 아빠 옆에 앉아서 술따라주던 네가 아빠에게 술도 못먹게 잔소리도 하고


곧 있으면 아빠랑 떨어져 잠을 자려고 할것이고


또 아빠랑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더욱 더 치열한 싸움을 하겠지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잊혀져가는 추억이 되어 버릴까 두려움이...








리안이 즐거운 어린이집에서 별님 스타키즈로 옮길 때의 원서사진


아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 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웃지 않는 또는 웃을 수 없는 리안이를 보면 아빠의 마음이 아프다


다시금 너의 태명 '비움'을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아야 할 시기이다.



나는 다 커서도 나는 초등1학년때부터의 선생님의 이름을 되새기다 잠이 들곤 했다.


그 고마우신 선생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


어느 순간 그 기억이 사라지게 되면서 생긴 마음속의 공허함



리안이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종업식에 주신 스케치 액자 선물


난 이 그림을 보고서 너무 감동을 받았다.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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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친구 다민과 합동 댄스

 

 

 

 

 

세명이 같이 추는거 정말 환상적이라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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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아파트의 피트니스 센터가 정식 오픈전 임시개장하였다.

 

오픈날 부터 이용하다보니 이용객도 없고, 사방이 거울인데다가 층간소음 없이

 

아이들 댄스연습에 좋겠다 생각하여 두 아해를 델꼬 피트니스 센터로 고고고!!

 

 

 

 

 

 

 

 

사용료는 얼마나 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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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토요일만 되면 해야할 일이 쏟아진다.

 

오늘은 나의 대장 및 위 내시경 하는 날... 물론 수면으로

 

아침 9시에 수면 시작하여 11시에 끝내고, 리안이 치과로 GO GO GO

 

 

이 모델이 누준지 모르겠으나, 리안이의 눈밖에 낫다. 이쁜척한다며....

 

리안과 나는 치과치료를 마치고

창신동으로 가서 문구거리를 휩쓸고 다녔다.

하지만 산 건없다.

 

 

오랜 시간을 기달려 에베레스트 식당에서

네팔친구들 5명을 만났다.

 

사전조사 결과

네팔의 기후는 생각보다 춥지는 않다.

(맨날 눈으로 덥힌 산만 보다가 1월의 평균기온이 10도정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

힌두교

그리고 동아시아인을 닮았을거라는 나의 편향된 생각

 

오늘의 참가자

[BIJAY, KARKI, HAYEON, BYOUNGHAN, KIRAN, SANDIP & LEIGHANNE]

 

 

 

 

BIJAY

 

KARKI

 

SANDIP

 

LEIGHANNE & KARKI

 

 

 GROUP Photo @ Everest restaurant

에베레스트 식당

 

헤어지며

이들은 또 REAL VS BARCELONA 의 경기를 보러 이태원으로 향했다.

 

 

리안이의 세상 귀여움 독차지

귀여움은 나의 몫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창신동 148-1 2층 | 에베레스트레스토랑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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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종이 슈링클스

 

By 제멋대로 안나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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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춘천여행

 

책과 인쇄 박물관

 

 

 

 

 

 

 

알쓸신잡 춘천편을 보고

책과 인쇄 박물관으로 달려가보다...

 

 

 

 

어딜가도 얘네들 놀이터

집중력이라곤...

 

 

 

 

 

 

 

 

아 더운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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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의 사진이 없다


가족사진이


오랜만에 구글 포토를 뒤지는데


기억속에서 2017년 상반기만 쏙 빼간것 같다.




그렇게 2017년도 반을 보냈다.


나의 43

 

 

 

언젠가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홀씨날리는 민들레

 

리안과의 합작으로 그려냈다

 

민들레 처럼           

                                    박노해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데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 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불꽃놀이를 그린 김리안양의 작품입니다.

아빠도 그렸고, 레나도 함께 그렸습니다.

 

 

 

 

2학기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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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아빠 대학원 친구들이랑 같이 소풍 갔는데 리안 레나도 함께 즐거운 시간~~

 

 

 

 

리안이는 친구들이랑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재밌게 놀았는데

 

 

레나는 핸드폰만 있으면 하루종일 혼자 논다....

 

 

리안이가 예전에 미국에서 유치원 댕길때 베트남 선생님이 너무 잘해줘서

 

그녀가 한국인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데.....

 

함께 한 베트남 친구들도 너무 잘 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2017.05.01

 

노동절에 맞춰서

 

학교에서 부모들의 참여 촉진을 위해

 

운동회를 개최

 

 

좁디 좁은 당서초 운동장

 

운동장이 좁은 관계로 1,3,5학년 따로 2,4,6학년 따로 두 조로 나눠서 운동회를 진행한다.

 

 

 

 

50M  달리기도 전혀 승부욕 없이 사뿐사뿐 - 마치 아빠 같구나~~

 

 

 

 

 

학교에 잘 적응한 듯 보이는 김리안

그러나 아직 집에는 적응하지 못한 듯...

 

 

 

 

 

공굴리기 4인 1조로 하는데, 공이나 한번 만졌을라나 모르겠네

 

동전도 더럽다고 안만지는 데~~

 

 

 

 

그래도 즐거워해서 좋다...

 

혹시 엄마 아빠 걱정할까봐.... 즐거운 척 하는건 아닌지...??

 

 

 

 

 

 

운동회 보고, 점심 먹이고, 노동절 기념식이 열리는 대학로에 와서

 

집회 참석하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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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당산동 별님스타키즈 졸업식

(focused on Leighanne)

 

 

 

 

모두 본인 엄마의 카메라만 쳐다본다

 

 

 

 

 

 

 

 

 

 

 

 

 

오늘 우리집의 꽃순이는 김레나!!!

 

 

 

 

 

 

아빠방식의 축하!!!

 

건강한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발전을 기원하는 애비의 마음으로

 

 

 

 

 

의도하지 않은 가족사진

 

 

 

 

 

선생님과 함께

 

 

 

 

 

이제 다같이 졸업하고

 

당서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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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이의 즐거운 양치놀이

 

 

Brushing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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