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전 3

[XTM 라이벌 매치 2탄] 성균관대 vs 한대 배구경기

2011.08.28 장충체육관 원래 계획은 리안이를 데리고 가고자 했으나 협소한 장충체육관 주차장때문에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하여 홀로 댕겨왔다. 난 성균관대 배구의 황금기에 재학시절을 보냈다... 94학번인 나는 임도헌의 졸업과 신진식,김상우,방지섭,권순찬,장병철 등의 멤버와 함께 성균관대 배구의 황금기를 맛 보았다. 당시에 한양대학교에는 김세진만 기억이 날 뿐이지만... 신진식과 김세진을 많이 비교들 하는데....대학시절에 승리는 주로 성균관대의 몫이었다. 한양대의 전성기는 아무래도 하종화가 있을때의 한양대가 아닌가 생각한다. 어쨋던 이날 경기결과는 2-3으로 졌다. OB는 성대가 전체적으로 우세했지만, 현역 선수중에 한양대가 꽤 괜찮은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라 자위한다. 한양대 세터 최태웅 왈 : ..

LIFE/ESSAY 2011.08.31

[FIFA.COM] FC SEOUL Rivalry

FIFA에 소개된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전 소개 http://www.fifa.com/classicfootball/stories/classicderby/news/newsid=1085354.html#former+neighbours+forever+foes [기사 전문] Suwon Samsung Bluewings VS FC Seoul Former neighbours, forever foes Suwon Bluewings and FC Seoul may no longer share a base, but they continue to share an intense rivalry. FIFA.com takes a closer look at a fixture that fixates an entire nation. ..

SPORTS/FC SEOUL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