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 ♡ HONI ,Leighanne & Lena

9/11 AC 모나코 (AS MONACO)의 비디오 클립! 불어를 배워야 하는건가??

모나코로 이적했지만, 끝은 FC 서울과 함께 하고 싶다는 착한남자 박주영^^ 9.4 훈련모습 스케치 [AS모나코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야전사령관인 카멜 메리앙(28)은 박주영에 대해 " 등진 뒤 돌아서는 플레이와 순간적으로 수비수를 제압하는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 " 면서 " 골문 앞에서 대단히 기술적으로 공을 처리한다. " 고 칭찬했다. 다만 그는 " 르 샹피오나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 " 이라고 덧붙였다] 추석 경기때 볼 수 있을지...흠냥...

아 6일 경기에 와서 마지막 인사라도 할 줄 알았는데.... 현지적응을 위해서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부디 꼭 성공해서 10년후 20년후 마지막 은퇴는 FC 서울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FENERBAHÇE CEYHUN ERİŞ SÜPER GOLLER FC서울이 ‘투르크 특급’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FC서울이 공격수 데얀, 수비수 아디와 함께할 외국인 선수로 이번에는 중원에서 활약할 터키 출신의 미드필더 제이훈(Ceyhun ERIS)을 영입했다. 180cm, 79kg의 당당한 체격 조건을 갖춘 제이훈은 드리블 돌파와 슈팅이 뛰어나며 빠르고 파워 넘치는 전형적인 터키축구를 구사한다. 1977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제이훈은 지난 1995년 터키 1부리그 갈라타사라이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페네르바체, 트라브존스포르 등 터키 명문 구단을 모두 거치며 큰 활약을 펼쳐 온 베테랑으로 지금까지 모두 214경기에서 52골을 터트렸을 만큼 득점력도 뛰어나다. 터키 청소년 대표(U-18, U-21)와 국..

리그 19연승에 도전하는 리그 1위 수원삼성!! FC SEOUL은 리그 3위이지만 CUP대회 A조 최하위 무승 감독님은 리그에 총력하며 리그에 최정예멈버들을 투입하고 CUP대회에는 미래군을 투입하며 다음시즌을 준비^^ 후반기 시작하면서 대반전을 노리겠다던 FC SEOUL의 귀네슈 감독님 그러나 결과는 무기력한 경기끝에 경남전 패배! 리그 최하위 부산과의 경기에서 가까스로 2-1역전승!! -솔직히 빅버드에 가서 FC SEOUL의 승리를 응원하고 싶었지만, 게임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 같지만은 않아서... (써포터는 팀의 승패와 상관없이 열정적인 응원만으로 함께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더군다나 게임이 현재 리그 최고의 빅매치임을 (두팀만 서로 아니라고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데 질 것 같아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