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53

[20110107] 예정에 없던 DLX 구입...

이제는 칼라 모빌!!! (Made by Tiger) Tiger 혼자 리안이를 보다보니 힘에 겨운 것도 사실... 자꾸 팔에 근육이 생기는 것 같아서 집에서 끌만한 Deluxe 급의 유모차 구입 얼마 못 쓰겠지만, 당장 너무 급해서 샀다 . 리안이도 좋아라 한다. 유모차에 있으면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 때의 높이가 적당히 맞아서 참 좋다. 그 존재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따뜻한 겨울 햇살을 쬐고 있는 주인을 기다리는 모빌들.... 리안의 옹알이(?) 내귀엔 아빠소리가 들린다...(엄마한테 혼나다)

[20101223] 50일 촬영 + 외출...

아이민 스튜디오?? 산후조리원과 연계된 스튜디오인데.... 우리 가족이야 안 찍으려고 난리를 쳤지만, 어쨋든 용산가서 사진을 찍었다.. 다른 업체에서 들은 가격보다 많이 비싸다 원본 CD도 15만원이나 달라고 하더라... 사진을 같이 찍지 못하게 하니...살짝 짜증도 나고 해줄 돈도 없고...ㅋㅋㅋ... 아이민 스튜디오 촬영을 10시부터 12시까지 마치고, 여의도 VIPS가서 점심을 묵기로.. 여의도 VIPS에 수유실도 잘 되어있다는 야그를 듣고서... VIPS 여의도점 내 수유실....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내의 카페... 수유실 정보 Timessquare 내에 수 곳이 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딸기가 좋아' 부근 수유실 확보 교보문고내 카페 옆에 수유실 존재 확인 [외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