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시간이 생겨서... 식솔들과 점심을 드시기로 하여.... 타임스퀘어의 세븐스프링스에 가다... 일단 타임스퀘어의 주차문제가 있는데 세븐스프링스의 제공시간은 90분이다. 계산시 물어봤는데 추가 주차권 판매도 없단다... 할 수 없이 이전에 사두었던 주차권으로 추가 결재하고 나왔다... 사장님 포스의 랴니 여기 저기 또 돌아 댕기며 사진도 좀 찍고.... 내가 무서워라 하는 .... 타임스퀘어 다리도 건너가고.... 다시 건너기 태어나자마자부터 타임스퀘어를 댕겼으니.... 이제는 좀 익숙하지 않으려나...?? [ 리안이 언능 돈벌어서 아빠의 봉고차좀 세단으로 바꿔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