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3

레나 어쩔라고 이리도 이쁜가??

2018.05.05 어린이대공원 ~ 2018.05.07 속초 지금의 웃음을 잃으면 안돼! 리안이 동생 레나의 동생 쥴리아나(Juliana) 이 구역의 대장은 나! 레나라고... 어린이대공원 민들레 홀씨되어 애기 코끼리 100일 되던 날 리안이가 이름을 지어줬네 캄튼이 (해설 : 캄씨 코끼리 부부사이에서 태어나 튼튼하게 자라라!) 당첨되면 상품권 5만원 준다는데 벌써 사려고 하는 목록은 50만원이 넘어버렸다. 레나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LIFE/Camping 2018.05.09

20161008 또 쉴틈없는 주말...

2016.10.08 오늘은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영등포 문화원 주최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에 리안이와 레나가 참가 이번 미술대회의 주제는 "나의 꿈" 이었다. 7살 리안이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어본적이 없었는데 리안이가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꿈으로 그렸다 조명을 받으며 객석이 가득한 은반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그렸다. 그림을 찍지 못하여서 안타깝다 애미가 원망스럽네. 크레파스 열심히 사주는 애미도 원망스럽다. ㅋㅋㅋ 레나도 빠질 수가 없어서 피카소 같은 그림을 그렸지.. 대체 무엇을 그린걸까...?? 얼굴이었을까...?? 나중에 대화가 될 때쯤에 한번 물어봐야겠다. 무엇을 그린게냐고... 미술실기대회에 함께 참가했던 친구들 동건, 지효, 리안, 레나, 아빠의 써포트 감기로 병원에 들려 자매가 ..

LIFE/ESSAY 2016.10.10

[20111001] 어린이 대공원 with GrandMOM

사진으로 보는 어린이 대공원!!! 리안이 생애 두번째 방문!!! 5시에 동물들 들어가는 바람에 제대로 다 구경하지 못했다.... 호랑이를 보고 싶었는데... 코끼리 관람장에서 랴니 할머니가 잠깐 한눈을 판사이 전치 7주의 부상을 입고서 대성통곡한 리안이 니가 뽀로로를 아니...??? 3,000원만하면 사주겠다 마음 먹었는데 5,000원이라 살짝 고민했지만..Nice한 아빠의 모습을 갖추고자 사!!! 줬!!! 다!!! [후기] 놀이터 나갈때 풍선 같이 들고 나가는데...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다 풍선 사달라고 엄마한테 조른다 그래서 사고뭉치 풍선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