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방문한 부모님 댁...
2015.11.18일 비행기 오래 타는게 싫어서 티켓을 달라스까지만 끊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13시간의 비행끝에 Dalls FortWorth 공항에 착륙... 아부지께서 4시간 넘게 운전해 오셔서 우리를 픽업하여 다시 TULSA 로 이동... TULSA. OK 비가 많이 안온다는 TULSA 인데 이번 방문 기간중엔 비가 꽤 많이 왔다. 맑은 하늘....이런 하늘 보려고 오는거지.. 깨끗한 공기... 밤하늘의 별.....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레나와의 동네 마실 레나의 식사 리안이도 어릴때 이 골목을 누비고 다녔지... 옷도 갈아 입혀보고... 욕탕에서 응가하는 레나 집앞의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