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에게 약간이나마 자유시간을 주고자...
시즌 두번째로 리안이와 단둘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나가기전부터 겁이 났던게 엄청난 폭염!!!
나가자마자 괜히 집떠나와 고생한다는 생각에....흠...
[땀흘리며 고생하는 랴니 ① ②] [입이 대자로 나온 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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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는 랴니를 끌고 결국 커피숍 안다니는 나를 인도하는 DeChoco 샵!!
며칠전 삼성화재 건물에 할리스가 들어옴으로 인해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 디초코 등의 라인업이 완성이 되고,
무엇보다도 Cafe Suno 쿠쿠쿠 (호랑이가 창업하려고 맘먹었던 대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