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을 약 1년여만에 찾았다...
기린 풀장을 준비해서 데크위에 깔고 놀았네...
임시로 인삼밭 그늘막을 사서 설치하여 랴니의 피부를 보호하는 애틋한 부정(父情)
랴니 아부쥐한테 감사해라!!!
횡성의 물은 너무도 차가워서.....몸을 푹 담그기가 심들다...!!!
랴니가 면을 너무 좋아해서 내심 걱정...
자장면, 국수 등등등....
횡성군 내의 최고의 계곡 !!!
병지방 계곡!!!
1급 청정지역
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잘 때 몰래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