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7 오전
장모님 모시고 한강 고수부지 및 선유도 트랙킹을 나서다.
매일 운동가는 코스인데 꽃이 많이 펴서 추천^^
당산역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육갑문 앞
코앞이 국회의사당이다.
가득 피어있는 꽃밭..
붓꽃이라고 하나..??
이건 마치 미니해바라기 처럼 생겼다.
장미원 앞에서..
(사실 이날 카메라 설정을 잘못해서 찍었다. 대낮에 ISO800이라니..)
잔디밭에서 사실 이사진의 주인공은 호가 아니라 클로바 꽃이다.
이제부터 선유도^^
[봄날은 간다 SEASON #2]
이 사진의 주인공은 호가 아니라 시계이다.
오랜만에 내사진^^
이상 끝.
장모님 모시고 한강 고수부지 및 선유도 트랙킹을 나서다.
매일 운동가는 코스인데 꽃이 많이 펴서 추천^^
당산역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육갑문 앞
코앞이 국회의사당이다.
가득 피어있는 꽃밭..
붓꽃이라고 하나..??
이건 마치 미니해바라기 처럼 생겼다.
장미원 앞에서..
(사실 이날 카메라 설정을 잘못해서 찍었다. 대낮에 ISO800이라니..)
잔디밭에서 사실 이사진의 주인공은 호가 아니라 클로바 꽃이다.
이제부터 선유도^^
[봄날은 간다 SEASON #2]
이 사진의 주인공은 호가 아니라 시계이다.
오랜만에 내사진^^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