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한의 둘째딸
원호경의 사랑스러운 둘째딸
김리안이 보살펴야할 동생
Lena 김레나의 100일.....을 축하한다...
레나
레나 100일 맞이 가족사진
동생 레나를 너무나 이뻐라 하는 리안 언니
정말 찍기 힘든 레나 단독 샷
포즈 잡기 싫어하는 김리안 단독 샷
둘째딸 안고서 백일을 담담하게 축하해주는 아빠...
레나는 엄마의 희망이다.
레나 ..야....바르게...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