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의 생일 가운데 낀 어느날
리안이와 동생 레나의 방학이 다른 관계로
레나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엄마와 리안이의 여행을 떠나다
피크닉 수준이지만 엄마가 멀리 인천까지 홀로 운전을 해서 갔다는데 큰 의의를 둔다
인천 차이나타운 근처의 동화마을 이라는데
가보지 못한 관계로 사진만
엄마 좇아 댕기느라 힘들지???
예전에는 어느집에서나 있었던 못난이 인형
엄마도 인형있었나 보네~~ 흉내를 확실히 더 잘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