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찾아 보기위해
NAVER 검색 보다는 Google을 더 자주 찾게 되었다.
대학원과정을 시작하면서 생긴 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이든 검색하면
Wikipedia 와 Youtube 의 정보는 항상 처음 살펴보고 마지막 확인해야할 주요 정보원이 되었다.
그렇게 구글은 훌륭한 검색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를 싹쓸이 하고 있다.
Facebook은 interpersonal relationship에서 그 정보를 쌓아가고 있고,
Amazon은 Profit Margin은 포기한 채 쇼핑에서 생기는 개개인의 정보를 쌓아두고 있다.
Baidu 가 그렇고, Netflix가 그렇게 하려고 하고, Watcha 가 그리 하려고 한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꺽으면서, 카제를 개박살 내면서 생기게된 두려움
알 수 없 는 막 연 한 두려움
이런 것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것들이
3차산업 혁명만큼 폭발적일까??
기대된다.
시대의 산 증인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길을 바르게 이끌 수 있는 지식이 되었으면 하는 큰 소망을 가져본다
현실은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