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
2018.04.06 (금) ~ Julianna with 지윤
3개월 거의 채워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리안 레나도 함께 미국 길에 오르다
수화물 10개를 내차에 가득 싣고서
애기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
지하철에서 조는 리안
아빠차타고 가자고 그리 이야기 했건만, 굳이 엄마랑 가겠다며.....
혼자서 먼저 도착하여 카트 4개를 옮기면서 시간이 부족하여
self check-in 하였으나 수화물에서 또 엄청난 시간이 걸림
9:20분에 비행기 뜨는데 9시에 입국심사대 들어가다.
얘네들이랑 다니면 맨날 이렇게 늦어!!
어딜가더라도~~
언제라도~
군것질거리는 안 모자라게~~
기내식
레나 눈이 이제 많이 괜찮아 졌는가??
이번 여름 모기에 대한 처참한 복수를 시작한다.
이뿌니들....
망고로 시작하는 8주간의 미국 생활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었는지 밤에 자가 일나서 밥먹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