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을 방문하면
그나라의 문화에 맞추어 또 잘지내는게....
그 문화에 조심스럽게 접근해보고자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처음 향한곳은....아점을 먹기 위한... OPEN RUN
경쟁이 심한 곳에 살다보니 맘 먹는것도 경쟁해야하는....
다들 늦게 일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다 냅두고 혼자 아침밥 먹으러 방황도 해보았지만
여기도 아침밥 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
참고로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츠케멘 집은 여기
오사카에서 먹고 바로 그 다음주에 여기와서 먹어봤음....손색없음 오히려...
뒷모습만 찍는....가족
리안이는 부끄럽지도 않게 사진을 많이 찍네...
다음날 와볼 글리코상도 답사...
걷는 관광을 그만해야할듯
힘들어
https://maps.app.goo.gl/X8cVYVtWm6fWD5WZ6
밥 먹으러 갔는데 라스트오더 시간을 놓침..
흑흑
숙소주변 만두집 갔는데 여기도 만석
할수없이 포장!!!
초췌함.
우연히 길을가다한 MR.KANSO의 간판
사실 2017년에 여기다 메일 보냈었다. Mr.Kanso의 한국점을 내고 싶다고...(답장은 못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