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9 떡볶이를 야외에서 해먹어 보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가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식솔들을 이끌고 밖으로 나옴 다시 아라뱃길로 향하여 좀 더 깊숙한 포인트를 찾기로....아무도 모르는 오지를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다 마지막 종착지는 화장실 가기위해 정서진 경인항으로...GOGOGO [달려라 랴니] [바람의 언덕] - 아빠가 바람이 되다 - [바람의 언덕2] - 아빠의 표정을 숨길 수 밖에 없었다 - [ 랴니 가을을 벌써 타다!!] [모녀] [ 실루엣 ] 의도 : 역광으로 전체적은 무용의 선을 살려보고자 하였으나... 랴니가 도와주질 않고 내가 쭈그려앉아서 더욱더 로우 앵글로 가자하니 자세가 추해짐 [ 유람선 보기 ] [댄스 삼매경] [연날리기] [F1 정서진] [정서진 전망대] [23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