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운동회 그리고...
2017.04.30 아빠 대학원 친구들이랑 같이 소풍 갔는데 리안 레나도 함께 즐거운 시간~~ 리안이는 친구들이랑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재밌게 놀았는데 레나는 핸드폰만 있으면 하루종일 혼자 논다.... 리안이가 예전에 미국에서 유치원 댕길때 베트남 선생님이 너무 잘해줘서 그녀가 한국인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데..... 함께 한 베트남 친구들도 너무 잘 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2017.05.01 노동절에 맞춰서 학교에서 부모들의 참여 촉진을 위해 운동회를 개최 좁디 좁은 당서초 운동장 운동장이 좁은 관계로 1,3,5학년 따로 2,4,6학년 따로 두 조로 나눠서 운동회를 진행한다. 50M 달리기도 전혀 승부욕 없이 사뿐사뿐 - 마치 아빠 같구나~~ 학교에 잘 적응한 듯 보이는 김리안 그러나 아직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