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시리즈] 새로 심은 소나무 아직어린 소나무들 그리고 종류가 약간 다른 소나무 화단에 있던 영산홍등의 재배열^^ (노가다의 연속) 심은지 1년만에 펴주는 목련 자색목련 두그루는 다이^^ 심은지 1년 지난 벚꽃 ^^ 눈이 튼거 보니까 이제부터 쑥쑥 자라주길 바란다. 울집의 자랑거리 단풍나무 멋들어진 붉은 단풍나무^^ 봄의 기운으로 새싹이 돋다 1년치 먹을 파^^ 횡성장에서 2천원어치 한단 사서 심어놓으면 1년치의 파가 생산된다 상추등 쌈거리를 무리하지않고 조금씩만 심기로 결정^^ 집의 명물이 되어버린 목련^^ 분위기 팍 살리는데.... 이넘들 언제 다 크나~~~ 출발전 그래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