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SEOUL] 그날을 기다리며... 2007년 4월 상암좌석 5만5천이상을 가득 채웠던 그 붉은 함성을 기다린다... 승패를 떠나 멋진 경기로 팬층을 늘리는 FC서울이 되기를.... SPORTS/FC SEOUL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