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호텔도 파악했고, 거리느낌도 파악했고, 첫 저녁식사를 해야한다 호가 엄선한 곳은 타임스퀘어부근 코즈웨이베이역의 크리스탈제이드(Crystal Jade) 메뉴판 주문서 시킨거#1 시킨거#2 (소룡포-육즙이 장난아님) 흥분한 호랑^^ 미식사 당당 이름이 생각 안나는 메뉴^^ 완탕 with 칠리소스 한입 베어물은 완탕 with 칠리소스 소룡포 금방 줄이 길게 늘어선 식당 크리스탈제이드에도 줄이 늘어선다^^ (한국에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간 관광객이 많은듯...ㅋㅋㅋㅋ) 총평 : 홍콩에서 식사한것중 Best of Best 다 여행 마무리중에는 한번 더 가보고 싶을 정도로... 난 먹는 즐거움을 많이 느끼진 않지만, 이곳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