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Amazing Leighanne

[20110711] 해이리...

Intoxicated BK 2011. 7. 11. 08:24





20110711 아침일찍 일어나서 목간을 마치고...
삼겹살로 점심을 때우고
엄마아빠 화상채팅으로 리안이 보여주고
낮잠을 아주 잠깐 눈 붙였다 떼는 수준으로 자고 나니.....
뜨거운 태양빛은 사라졌기에.....해이리로 떠나다...

 




그전에도 부지기수로 해이리를 댕겨왔지만,

오늘 가보니 이제는 꽉 찬 느낌이 들더라...
상업시설로만 가득차는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주차시설등의 부족등은 해결의지가 보이질 않는다.
그런 불편이나 불만등을 뒤로하고...재미를 찾으러 돌아다닐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