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SSAY

덕소 석실에 대한 자료 모음

Intoxicated BK 2013. 11. 22. 09:37

조선시대 8대명당

덕소 석실묘 (김번 12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442&yy=2010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08&yy=2008

하회마을을 나와 안동 시내 쪽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풍산 소산마을을 들렀다. 안동 김씨 집성촌인 이 마을 안에는 안동 김씨 종택인 양소당(경상북도 민속자료 25호)이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성종 때 사헌부 장령을 역임한 양소당 김영수가 지은 집이다. 'ㅁ자'형 안채를 지나 양소당 마당 잔디에 서면 평화로운 소산마을의 전경이 펼쳐진다.

한적한 양소당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청원루(경북 유형문화재 199호)에 들렀다. 김번이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이 건물을 인조 때 예조판서 김상헌이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다시 돌아와 중건했다. 이름도 청원(淸遠)으로 '청나라를 멀리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병자호란 당시 결사항전을 외쳤던 주전파의 거두 김상현이 남겨놓은 흔적 앞에서 삼전도의 치욕을 다시금 떠올린다.

덕소석실묘 (15세 문정공 김상헌, 문충공 선원 김상용)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1/28/20130128023498.html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 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남양홍씨 그리고 노론...

http://blog.daum.net/phocd/17724980

 

석실마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writer&logNo=10170225720

 

 

남양홍씨의 덕에 집안을 일으킨 이야기

친정아버지 묘를 못 쓰게 하기위해 그자리에 물을 퍼 부었다는.....

http://blog.daum.net/mrsign92/6099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