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4. 30
@ Tulsa
모든 일정의 기준은 바로 이 날이 기준이었다.
미국에 오는 날, 내가 가족을 데리러 오는 날, 한국에 돌아가는 날
모든 날의 기준은 4. 30 줄리아나의 돌잔치 날이 기준이었다.
돌잔치 장소는 'YUTAKA'
조금 일찍 도착하여 리안이와 레나가 노닐다
달라스에서 사돈댁 형제분들이 총 출동하여 처음 인사를 하게되고
돌잔치 찍사를 맡아서 사진을 찍기로 하는데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Flash를 미국 집에 놓고 오다....
W/O Flash 강. 행.
돌잔치 SKETCH
일단은 기분 좋을때 나랑 한장!!!
사진 찍기 힘든 줄리아나 대신 인형으로 돌잔치를 대신하다!
블링블링~~ WOW!!
미국에서 돌잔치를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진
친구들과 함께 한방!!
역시 실내촬영은 힘든 듯...
리안이 돌잔치용 생일축하송 영문버전으로 준비해갔는데 못불러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