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Amazing Lena

레나 일기...

Intoxicated BK 2018. 10. 8. 15:51

 

 

미국에서 돌아오고

 

급하게 리안이는 방학을 끝내고

레나도 다시 강남새 어린이집 이상으로 빠르게 녹아들어간다.

 

 

타임스퀘어에 두 애들을 이끌고 산책도 나가고

 

스타벅스 로고 앞에서 된장녀 되기위한 연습도 해본다

 

 

 

 

 

프렌즈와 함께 ^^

 

 

인건비 절감을 위해 많은 식당들이 주문을 위한 키오스크를 도입하였고,

커피를 주문에서부터 추출, 서빙까지 끝내는 머신이 있으니

인건비 절감의 끝판왕이다

 

 

 

 

 

 

대학 친구들과 함께 양평 나들이

오래된 사람들의 오래된 포즈 ... 그리고

어색한 포즈였지만 인생에 기억될 만한 짧은 여행

 

 

친구들과의 여행을 마치고 불이나케 달려간 곳은

여의도의 작가정원축제 (PICNIC)

 

빛이 좋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이렇게 달려왔건만... 정말 순식간에 이 따뜻한 빛이 사라졌다.

 

 

오늘의 주제는 레나

 

레나 사진이 너무 없어서..

 

아빠가 미안해서...

 

 

 

우리 레나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데

 

 

아빠한테 하트하는줄 알았네~~

 

그리고 10월 6일 서울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