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회사시계가 5:30을 알림과 동시에 내 마음은 횡성으로....^^ 2주간 준비한 횡성으로의 1박2일 하지만 먹을것은 3박4일 분량^^ EPISODE 25일 갑자기 장주임님의 MT 연기 소식에 다들 준비하기로 한 장성환[된좡찌괘], 안화현[매운갈비찜]을 다들 포기하고 26일 출근^^ 26일 새벽 6시에 주임님의 문자하나 [예정대로 출발] 장성환은 된좡찌개재료를 '해운대횟집'에서 공수 (냉이는 구하지 못하여서 천추의 한이라고...) 안화현은 매운갈비찜을 대신하여 돼쥐고기 수육준비!! 참가자 : 장주임님 + Jr 짱 , 짱성환, 아놔현, 글구 나 횡성 도착 저녁 8시 10분 저녁준비 - 짱 + 아놔 새벽 세시까지 먹다 .... 잠자리에 들다...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신 장주임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