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6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옥상 전날 자전거타고 혼자 강행군으로 힘들지만 주말중 하루는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야만하는 슬픈가장으로서.....롯데백화점가서 샤브샤브로 식사대접하고.... (리안이가 서빙하시는 분이 싫다며 이집은 다시 오지말자고 함 - 서빙하시는 분이 자기집에 가자고...ㅋㅋㅋ) 키즈카페에 있는 기차가 무료라서 찾아 가는 곳!!! ㅋㅋㅋ 회전목마 3명이서 탈 수 있는데 1천원.... 누군가 1천원 투입하면 남은 자리에 리안이 언넝 태우기!!! ▽ 리안이가 찍어준 엄마아빠사진... 왜 자꾸 이런거 하라고 하는거야...? 그래 이렇게 혼자하면 좋은데... 이걸로 조금 가장으로서 역할이 모자란듯하여 20140707 퇴근후 비어캔치킨 만들어주기로 했으나 장례식장에 다녀오면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