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3 송도...꽃비....그리고 봄을 보내다... 2014.04.13 워너경과 함께 송도방문 송도 방문 사유 중 하나는 Sir. Warner 의 운전 연습이고, 하나는 나의 이직 가능성 타진에 대한 문제였다 2014년 벚꽃엔딩을 외치며 여름맞이 준비를 해야겠다! 송도 센트럴파크! 애비 등에 올라탄 개구진 리안의 모습 송도 유람선? TAXI? 와 대한 남아의 오줌싸개 동상 꽃비를 처음 본후 환상적인 반응 ㅋㅋㅋ 나도 사실 이런 꽃비는 처음 봄 아빠에게 주는 꽃비 선물 꽃비 최고의 사진 LIFE/ESSAY 2014.04.14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2014.04.06 꽃놀이 2탄으로 국립현충원으로 향하던중 길이 너무너무 막혀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로 이동 DDP 의 유려한 곡선미 프로젝션을 쏘아서 벽면을 꾸미다. 오늘의 모토 : 가족은 사랑이다. LIFE/ESSAY 2014.04.07
[Coleman] 캠프오븐 또띠아 피자!!! 1. 또띠아에 스파게티 소스를 얇게(아니 얇지않게) 바른다 2. 버섯피자로 명명하며 버슷을 슬라이스하고 비싼 피자치즈를 아껴 뿌린다. 3. 완소!! 캠프 오븐을 열고 어제의 향긋한 탄내를 뺀다. 4. 또띠아를 조심스레 캠프오븐으로 집어 넣는다. 5. 문을 닫고서 온도를 구이바다에 놓고 150도로 맞추고 인고의 시간을 기다린다. 6. 완! 성! LIFE/HUSBAND's RECIPE 2014.03.11
콜맨 캠프 오븐 BBQ 도전 2014.03.09 콜맨 캠프오븐을 사용한 BBQ !!! 일단 기본 양념....BBQ 허브, 통후추 등등의 그라인더, 천일염, 월계수잎... 금일의 TEST 상품 Coleman Camp Oven 콜맨 캠프오븐!!! 온도계가 내부 온도를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군고구마 많이 해먹는 직화구이 냄비와 비슷하다. 금일 레시피의 주인공 통삼겹 2Kg (38,880원) 삼겹살 비싸다... 야무지게 양념 들어갔다... 완성품!!!! 집에 불낼뻔 했다!!! LIFE/HUSBAND's RECIPE 2014.03.10
[20140120] 김포 대명항 + 팡팡눈썰매장 오전 김치국과 국수의 오묘한 조화를 맛보고 김포 대명항으로 출발....바지락 칼국수와 새우튀김을 향하여.... 바지락해물칼국수 2인분 먹고, 배가불러서 새우튀김은 STOP 리안이는 솜사탕으로....배를 채우다... 팡팡 눈썰매장 리안이의 김연아 가능성 엿보기.... 스케이트 제일 작은게 200 mm 라 하여 그냥 크게 신음 엄청 추웠을꺼야... 리안 애미의 스케이팅을 기대하며... 아빠도 처음 타본 얼음썰매...ㅋㅋㅋ 아 엄청 잼나더라.... LIFE/ESSAY 2014.01.20
보쌈 Recipe 전수자 : 안화현 (Double H) 준비물 : 대파 1뿌리, 양파 큰거 1개, 돼지고기(삽겹살 수육용) 1.4Kg, 통후추 20알, 월계수잎 4장 1. 양파와 대파를 썰어서 압력솥 바닥에 깐다. 2. 압력솥 크기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고기를 썬다. 3. 고기위에 통후추 20알과 월계수잎 4장을 중간중간에 넣는다 4. 물은 큰컵으로 1컵정도 붓고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중불로 놓고 40분간 더 삶는다. 6. 고기를 꺼내어 (몹시 뜨거움) 진짜 보쌈처럼 썬다. 7. 잘먹겠습니다 (본사진은 보쌈과 무관함) LIFE/HUSBAND's RECIPE 2013.12.30
응답하라 2013! X-MAS 싼타 분장에서 가장 잘된 점은 나의 배다!!! 이 날을 위해서 나는 그리도 살을 붙였나 보다! 동영상에서 빠진 준빈동생 준우의 첫 클스마스!! LIFE/ESSAY 2013.12.27
공권력...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권력에 대한 생각 - - 대국민사과문 전문 (2005.12.27)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시위 도중에 사망한 전용철, 홍덕표 두 분의 사인이 경찰의 과잉행위에 의한 결과라는 인권위원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이 조사결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죄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서 정부는 책임자를 가려내서 응분의 책임을 지우고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국가가 배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번 더 다짐하고 또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 LIFE/ESSAY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