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AGUE 3R] FC서울 vs 전북현대 상암 홈 개막전...
하이라이트... 시즌권을 N석으로 처음 샀다. 그동안 쭈우우욱 E석을 집하다 올해는 N석을 구매했는데 난데없이 E석에 치어리더가 등장하다니... 개막전 초청가수는 '티아라' 많은 서울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티아라의 등장은 다들 아연실색케 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그들의 의상때문에 평소에 보기 힘든 전북현대의 야광그린을 입고 나오다니... 관련기사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00315081404215&p=poctan 시작부터 야유가 쏟아지고... [야유는 잠깐!! 열광은 열렬히??] 귀네슈 감독님때의 경기의 장악, 지배는 보기 힘든 것 같다. 2R까지의 경기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