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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의 사진이 없다


가족사진이


오랜만에 구글 포토를 뒤지는데


기억속에서 2017년 상반기만 쏙 빼간것 같다.




그렇게 2017년도 반을 보냈다.


나의 43

 

 

 

언젠가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홀씨날리는 민들레

 

리안과의 합작으로 그려냈다

 

민들레 처럼           

                                    박노해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데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 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불꽃놀이를 그린 김리안양의 작품입니다.

아빠도 그렸고, 레나도 함께 그렸습니다.

 

 

 

 

2학기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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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
LIFE/ESSAY2017.06.07 18:04

 

 

 

2017.06.03

 

 

영원한 노총각 일것 같던

 

 

DK의 결혼식에 참관후에 오랜만에 여행을 가다.

 

 

 

대학원을 다니느라 한 학기동안 정신이 없었는데

 

또 다가오는 각종 프레젠테이션을 뒤로 하고

 

오랜만에 6번 국도를 올라타다.

 

ROUTE 6

 

With "SOUL"

 

 

 

 

 

 

 

 

 

 

 

횡성의 장인어른표 그네

 

나도 타고, 리안도 타고, 레나도 타고

 

 

 

 

 

횡성에 뭐 할 것이 없을까??

 

고민고민 하던 중

 

'올챙이 박물관' 표지판을 따라 그냥 가보기로

 

 

입장료

성인 - 3,000원

아동 - 2,000원

 

레나는 돈을 받지 않았으나, 명확한 기준은 모르겠음.

 

 

 

 

옛 기억을 되살릴 만한 물건들 가득 !!!

 

그러나 나에겐 옛 기억이겠지만

 

아해들에겐 어필할 수 없을 듯....

 

 

 

그나마 이곳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그네"

 

단오날 타야할 것 같은 줄이 긴 그네

 

이런 그네 타본적 없었는데...

 

정말 환상적으로 잼났음.

 

 

 

 

 

 

 

올챙이 박물관을 나오며

 

그냥 가족사진 한 장

 

 

 

 

 

횡성을 떠나 다음 목적지는 큰이모가 계시는 속초로 향하다...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타고

 

잠깐 강릉뷰 감상하며 또 한장의 가족사진을 남기고,

 

우리는 속초로 간다.

 

(사실 예전에는 강릉에서 빠져나와 7번 국도로 또 한참을 올라가야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바로 직통이다.

 

 

 

 

 

 

 

 

 

오자마자 바닷가로 뛰어가는 리안

 

그러나 물에는 못들어간다.

 

 

 

 

 

 

바로 레나와 함께 모래놀이

 

 

철수할 때 번개가 치기 시작했음

 

 

 

 

 

다음날은 오전부터 파라솔 펴고,

 

모래놀이 일찍 시작

 

 

 

레나는 모래찜질

 

 

 

 

리안이와 아빠는 모래터널 뚫기

 

 

 

 

 

ALWAYS HAPPY LENA

 

 

 

 

 

 

리안이 바닷물 퍼와서 촉촉한 모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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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oxicated 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