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ELLER 622

20180716 2주차

8주차 중 2주차 미국 물놀이장 돋보이는 레나 장군 with 리안 & Julianna 해병대 셔츠 입은 미국 아재 내가 방글라데시 문자를 보고 놀란 만큼의 충격으로 한글이 그런 충격일까...? 크레용으로 주사맞기 놀이?? 창의적이다 !! 꽃게 모자 이렇게 실컷 놀고 온 날의 귀가모습 그래도 집에 와서 다시 땀한바가지 흘리며 놀아요~ 호경이가 좋아하는 미국 하늘 그시간 김병한은 목포에서 담양까지 영산강 종주를 하였습니다. 한국의 일출

TOUR/2018 TULSA. OK 2018.07.19

20180702 인천공항 제2터미널

2018.07.02 2018.04.06 (금) ~ Julianna with 지윤 3개월 거의 채워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리안 레나도 함께 미국 길에 오르다 수화물 10개를 내차에 가득 싣고서 애기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 지하철에서 조는 리안 아빠차타고 가자고 그리 이야기 했건만, 굳이 엄마랑 가겠다며..... 혼자서 먼저 도착하여 카트 4개를 옮기면서 시간이 부족하여 self check-in 하였으나 수화물에서 또 엄청난 시간이 걸림 9:20분에 비행기 뜨는데 9시에 입국심사대 들어가다. 얘네들이랑 다니면 맨날 이렇게 늦어!! 어딜가더라도~~ 언제라도~ 군것질거리는 안 모자라게~~ 기내식 레나 눈이 이제 많이 괜찮아 졌는가?? 이번 여름 모기에 대한 처참한 복수를 시작한다. 이뿌니들.... 망고로 시..

TOUR/2018 TULSA. OK 2018.07.04

레나 어쩔라고 이리도 이쁜가??

2018.05.05 어린이대공원 ~ 2018.05.07 속초 지금의 웃음을 잃으면 안돼! 리안이 동생 레나의 동생 쥴리아나(Juliana) 이 구역의 대장은 나! 레나라고... 어린이대공원 민들레 홀씨되어 애기 코끼리 100일 되던 날 리안이가 이름을 지어줬네 캄튼이 (해설 : 캄씨 코끼리 부부사이에서 태어나 튼튼하게 자라라!) 당첨되면 상품권 5만원 준다는데 벌써 사려고 하는 목록은 50만원이 넘어버렸다. 레나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LIFE/Camping 2018.05.09

즐거운 어린이집을 뒤로 하고...

첫째 리안 부터 즐거운 어린이집이 생길때 부터 다니기 시작하여 둘째 레나 까지 이제 이 곳에서의 보육은 마무리가 되었다. 리안이에 비해서는 항상 많은 신경을 써주지 못한 것도 알고 있지만, 레나에겐 레나만의 무기가 있다. 고.자.질. 언니와의 트러블만 생기면 쪼로로 달려와서 '아~빠! 언니가' 로 시작하는 고자질 레나는 이제 강남 새어린이집으로 옮겨서 다녀야 하는데 전학가는 기분이다. 레나 슬퍼서 그래?? 과자 먹고 싶어서 정신 팔린거야...? 레나는 요리사~